난소암에서의 BRCA 유전자 돌연변이와 검사방법 심층분석

난소암에서의 BRCA 유전자 돌연변이와 검사방법 심층분석

출처 : Cancer Discov (2015)

난소암 환자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일까.5명, 약 20%정도다.BRCA을 포함한 동적 재조합 결핍은 약 50%정도이다.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다고 난소암이 잘 된다.당연히 사람들은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니길 바란다.그러나 난소 암이 발생한 경우라면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는 예후가 좋다.난소암 진단을 받은 경우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기를 바라야 한다.난소암의 표준 치료는 수술(종양 축소술)+항암 치료이다.그 뒤 추적 검사하는데, 난소암의 약 80%는 재발한다.치료 후 6개월 이내에 재발하면 예후가 좋지 않아 6개월 이후에 재발하면 예후가 좋다.당연하지만 재발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재발되는 경우 늦게 하는 것이 좋다.6개월 후에 재발한 그룹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더 많다.원래 난소암으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된다면 예후가 좋았다.최근, 표적 치료제인 화후 억제제가 보편화하고 예후는 더 좋아 졌다.BRCA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BRCA는 1,2가 있다.1은 염색체 17번에 위치하고 2는 염색체 13번에 위치하고 있다.BRCA의 역할은 손상된 DNA의 복구에 기여하고 종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BRCA는 우리 몸에서 좋은 역할을 하지만 돌연변이가 있으면 특정 암(대표적으로 난소암)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출처 JAMA(2017) BRCA1 돌연변이가 있으면 난소암이 발생할 확률이 44%,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72%다.BRCA2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난소암 발생 확률이 17%, 유방암 발생 확률이 69%다.즉 BRCA1 돌연변이가 있을 때 난소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출처 : wikipediaBRCA유전자 돌연변이는 멘델의 법칙상, 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된다.모든 암이 유전적 경향을 나타낼 수 있지만 다양한 환경적 요소가 함께 작용하는 유전병이라 하지 않는다.그러나 난소암의 일부는 유전병으로 볼 수 있다.BRCA유전자 검사를 한 적이 없더라도 집안에 특히 난소 암과 유방 암이 많을 경우 암은 나이가 자주 발생하지만 젊은 나이로 된 가족이 있는 경우는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볼 수도 있다.BRCA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사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혈액 검사이다.어머니나 난소암인면 딸도 보험 적용을 받고 BRCA검사를 받을 수 있다.예를 들면 어머니가 난소암 진단을 받으면 BRCA1, BRCA2검사를 한다.검사 후, BRCA1유전자 돌연변이가 있고 BRCA2는 돌연변이가 없었다고 한다.딸의 경우 BRCA1유전자 검사만 보험에서 할 수 있다.혈액 검사가 아니라 조직에서 검사하는 방법도 있다.수술로 제거한 난소 암 조직에서 검사를 실시한다.조직 검사를 수술해야 얻을 수 있어 환자 당사자만 가능하다.딸 등 가족을 혈액에서 검사할 수밖에 없다.그러면 검사를 혈액으로 한 것이 좋은지(혈액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되었을 때에 Germline mutation이 있다는.) 아니면 조직에서 하는 게 좋을까.(조직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되었을 때, Somatic mutation이 있다는 조건만 맞으면 모두 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에서 둘 중 하나만 하는 병원이 많다.출처 : BMC cancer (2020)혈액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다면 대부분의 조직에서도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다.그러나 조직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에도 혈액에서는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니다.조직은 있지만 혈액에는 돌연변이가 없다는 뜻은 난소 암이 유전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즉 어머니에게 BCRA유전자 돌연변이를 물려받지 않을 경우에도 BRCA유전자 돌연변이는 일어날 수 있다.드물게 혈액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지만 조직에는 없는 경우도 있다.조직과 혈액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둘 중 하나만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혈액만 검사를 했을 때]혈액에서 검사를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오면 더 이상 추가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문제는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오지 않았을 때이다.혈액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오지 않았을 때 조직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난소암으로 BRCA유전자 돌연변이를 20%로 보면서 약 6%는 조직만에서 돌연변이가 확인된다.혈액 검사만 할 때 6%의 환자를 놓치는 일이 있다.그러므로 혈액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오지 않으면 조직의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면 혈액과 조직에서 동시에기보다는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조직만 검사를 했을 때]조직만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왔다면, 혈액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그런데 조직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오지 않니?혈액 검사에서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드물다.그러므로 혈액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하기 어렵다.조직에서 BRCA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나올 경우 혈액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이는 환자의 치료적 측면만 고려한 것이다.혈액에서는 BRCA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지 않고 조직만에서 나온 경우를 모른다.조직만 변이가 있다면 이는 유전병이라고 보기 어렵다.이 경우 가족까지 유전자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그래서 조직에서 돌연변이가 나왔다면 혈액에서도 하는 것이 좋다.이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BRCA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조직과 혈액으로 이뤄지지만 둘 다 하는 것이 좋지만 비용 등 문제로 현실적으로는 한가지만 하는 병원이 많다.둘도 못할 때 차선책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만(1)혈액에서 검사를 먼저=>BRCA편이 없으면 조직에서 검사(2)조직에서 검사를 먼저=>BRCA편이 있으면 혈액에서 검사둘 중에서는 (2) 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BRCA 변이가 있는 경우가 20%여서 검사 건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BRCA 검사의 정확성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BRCA 검사는 비교적 정확한 검사지만 100%는 아니다.예를 들어 아기가 태어난 후 태아를 검사한다고 하자.팔이 하나 없어도 기형이고 손가락 하나 없어도 기형이다.이런 것은 육안으로 보면 금방 알 수 있다.그런데 색맹, 청력 이상, 효소 결핍 등은 육안으로는 알 수 없다.각각의 검사를 따로 실시해야 한다.문제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미세한 결함도 있다.한 가지 방법으로는 완벽하고 알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을 말하고 싶다.출처 2015 biology변종 BRCA. 돌연변이 정도, 검사방법(Sanger, NGS)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글: 닥터 아놀드]